1월, 2018의 게시물 표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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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쓰는 마비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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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트북 구매하려는데 괜찮은 선택인지 봐주세요..!

프락셀 한달 후기

휴대폰이랑 컴퓨터에 중독이라 정말 고민입니다.

연락처 보니 휑해요 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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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호야 아버지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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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다.

아재가 게임을 다시 해보려고 합니다

시게 분리가 아니라 폐쇄가 맞는거죠.

하도 어이가 없어서 올려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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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두가 축하해주는 만남 한 폭의 그림 같아

무신사스토어에서 옷 살때 말인데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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케이스가 너모 예뻐서 충동구매 했어요 ㅠㅠ + 컬러팝 직구해보신분?

겁이 많고 잘 쫄았다

뱀과 병아리